신나무골 성지 신나무골성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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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연혁

  • 1837년 김현상 요아킴(金顯祥) 가정이 신나무골을 거쳐 갔다는 기록이 있음
  • 1837년 샤스탕 신부 방문 추정
  • 1849년부터 1861년 6월 중 최양업 신부가 방문한 것으로 추정
  • 1885년 12월부터 1887년 11월까지 제1대 로베르 신부(Achille Paul Robert, 金保祿, 1853~1922) 정착
  • 1886년 연화학당 설립
  • 1894년 연화학당 폐쇄
  • 1887년 11월부터 1889년 3월까지 제2대 보두네(Francois Xavier Baudounet, 尹沙勿, 1859~1915) 신부 부임
  • 1889년 3월부터 1890년까지 제3대 죠조(Moyse Jozeau, 趙得夏, 1866~1894) 신부 부임
  • 1894년 4월부터 1895년 9월 2일까지 제4대 파이야스(Camillus Cyprien Pailhasse, 河敬朝, 1868~1903) 신부 부임
  • 1974년부터 1977년 7월 11일까지 제1차 성지 개발이 이루어져 신앙의 요람지 기념비(김구정 선생)가 세워짐
  • 1984년 2월부터 7월 8일까지 제2차 성지 개발이 이루어져 로베르 신부의 흉상 제작, 대구(계산) 본당 복원, 이선이 엘리사벳 유해 이장
  • 2015년부터 2019년 5월 2일까지 제3차 성지 개발이 이루어져 옛사제관 복원, 계산성당의 원형인 십자가형 한옥성당 준공
  • 2018년 8월 24일부터 2024년 1월 18일까지 제5대 서준홍 마티아 신부 부임
  • 2024년 1월 19일부터 현재까지 제6대 함영진 요셉 신부 부임